낮잠의 꿈
분류없음 2010/04/15 16:13 낮잠을 잤는데 꿈을 꿨어요. 딱 지금 창문에 비추는 햇살같은 느낌의 장소였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얘기를 했죠, 보고싶었다고. 나도 이제 여기 왔다고 하니, 그녀가(여성이라고 느껴짐) 됐으니까 '살아서 돌아가'라고 한건지 '살아서 돌아와'라고 한건지 말했고 전 울면서 깨버렸어요. 5년전에 죽은 동생 초롱이였을까요?.. 꼭 살아야겠어요.
누구였을까요? 당신은.
난 살아야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