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1/19 송내
  2. 2011/01/10 여유
  3. 2010/12/23 산행
  4. 2010/11/06 내가 닭 잡고 운 이유
  5. 2010/07/11 나는 그런 사람이다.

송내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9 09:07
그러고보니 아픔은 불과 몇달, 반년이 채 되지 않았고 반년 그리고 일년이라는 시간은 약간의 아쉬움과 안부가 엉킨 그리움 뿐 일게다.
지난 시간동안 변하지않은 내 모습을 어떻게 꾸미고 보여야 하는 걸까.

고작 하는 생각이 왜 그 때보다 더 바보같은거니.
순수하게 추억으로 남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rackback 0 : Comment 0

여유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0 21:27
마음의 여유가 없다.

점점 속이 좁아지고 있어.

조심해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Trackback 0 : Comment 0

산행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12/23 22:11

내 목표는 멋진 여행이었다.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지금 나는 높은 산을 오르고 있다.


넓은 평지를 찾아 떠났건만 어쩌다 보니 산을 타고 있고

올라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정상에 오르면

저 멀리 내려다볼 수 있겠지-하는 기대를 가지고 힘을 내는 수밖에.


... 아,

이제 시작인 여행에 벌써부터 몹이 길을 쳐 막고 있다.

입 밖으로 욕이 나오는 건 자연스런 현상.


시박, 이 귀여운 새끼.

저작자 표시 비영리
Trackback 0 : Comment 0

내가 닭 잡고 운 이유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11/06 15:50
그놈의 닭은 정말 고맙게도 나와 같이 울어주었다.

나보다도 더 서럽게 우는 듯 했다.

아무 말 못하고 뒤에서 울기만 하는 멍청이 닭대가리.

그 때, 나는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을까?
잊지 말자. 이유를 

저작자 표시 비영리
Trackback 0 : Comment 0

나는 그런 사람이다.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07/11 23:23
언젠가 누군가와 말다툼을 했었다. 그는 나를 잘났다고 했고 알만한 놈이라했다.
나는 그에게 대꾸했다. 한두번 보고 나를 그렇다고 판단한 당신을 나는 그런 사람
이라고 알고있겠다고. 그는 나와 더 말하길 싫어했고 나는 그 자리를 떠났다.

어떤 노래를 듣고 갑자기 옛 생각이 났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했던 말들에 지금 내가 얼마나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점점더 안좋게 변해간다. 지금보다 그나마 정상이었던 예전의 나를 잊으면 안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