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9 09:07지난 시간동안 변하지않은 내 모습을 어떻게 꾸미고 보여야 하는 걸까.
고작 하는 생각이 왜 그 때보다 더 바보같은거니.
순수하게 추억으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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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에 해당되는 글 5건송내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9 09:07 그러고보니 아픔은 불과 몇달, 반년이 채 되지 않았고 반년 그리고 일년이라는 시간은 약간의 아쉬움과 안부가 엉킨 그리움 뿐 일게다.
지난 시간동안 변하지않은 내 모습을 어떻게 꾸미고 보여야 하는 걸까. 고작 하는 생각이 왜 그 때보다 더 바보같은거니. 순수하게 추억으로 남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산행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12/23 22:11내 목표는 멋진 여행이었다.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지금 나는 높은 산을 오르고 있다.
넓은 평지를 찾아 떠났건만 어쩌다 보니 산을 타고 있고 올라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정상에 오르면 저 멀리 내려다볼 수 있겠지-하는 기대를 가지고 힘을 내는 수밖에.
... 아, 이제 시작인 여행에 벌써부터 몹이 길을 쳐 막고 있다. 입 밖으로 욕이 나오는 건 자연스런 현상.
시박, 이 귀여운 새끼. 내가 닭 잡고 운 이유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11/06 15:50
그놈의 닭은 정말 고맙게도 나와 같이 울어주었다.
나보다도 더 서럽게 우는 듯 했다.
아무 말 못하고 뒤에서 울기만 하는 멍청이 닭대가리.
그 때, 나는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을까?
잊지 말자. 이유를
나는 그런 사람이다.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07/11 23:23
언젠가 누군가와 말다툼을 했었다. 그는 나를 잘났다고 했고 알만한 놈이라했다.
나는 그에게 대꾸했다. 한두번 보고 나를 그렇다고 판단한 당신을 나는 그런 사람
이라고 알고있겠다고. 그는 나와 더 말하길 싫어했고 나는 그 자리를 떠났다.
어떤 노래를 듣고 갑자기 옛 생각이 났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했던 말들에 지금 내가 얼마나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점점더 안좋게 변해간다. 지금보다 그나마 정상이었던 예전의 나를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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