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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9 09:07
그러고보니 아픔은 불과 몇달, 반년이 채 되지 않았고 반년 그리고 일년이라는 시간은 약간의 아쉬움과 안부가 엉킨 그리움 뿐 일게다.
지난 시간동안 변하지않은 내 모습을 어떻게 꾸미고 보여야 하는 걸까.

고작 하는 생각이 왜 그 때보다 더 바보같은거니.
순수하게 추억으로 남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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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1/01/10 21:27
마음의 여유가 없다.

점점 속이 좁아지고 있어.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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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상, 작은 이야기/빨간눈하얀토끼 2010/12/23 22:11

내 목표는 멋진 여행이었다.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지금 나는 높은 산을 오르고 있다.


넓은 평지를 찾아 떠났건만 어쩌다 보니 산을 타고 있고

올라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정상에 오르면

저 멀리 내려다볼 수 있겠지-하는 기대를 가지고 힘을 내는 수밖에.


... 아,

이제 시작인 여행에 벌써부터 몹이 길을 쳐 막고 있다.

입 밖으로 욕이 나오는 건 자연스런 현상.


시박, 이 귀여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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